민채가 인형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희야가 직접 인형을 만들기 시작했다.
물론 도안은 있었지만, 손으로 바늘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토끼다.
그리고 옷도 직접 만들어 입혀주었다.
물론 도안은 있었지만, 손으로 바늘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토끼다.
그리고 옷도 직접 만들어 입혀주었다.
'취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마쿠션 (0) | 2014.06.26 |
---|---|
자작 7부 바지 (0) | 2012.06.06 |
꽃무늬 연두색 원피스 (1) | 2012.02.10 |
텐트와 배낭, 코펠, 그리고 버너 (2) | 201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