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도 도울겸 해서 장모님이 주말마다 오시는 농장에 내려갔다.
물론 김치통도 몇개 들고...
그런데 도착했을때는 김장을 이미 다 해놓으셨다.
그런데 김치가 한두포기가 아니다. 200 포기가 넘은 듯 싶다.
이걸로 끝이 아니었다.
그 다음주에도 몇십포기 더 하셨다고 한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크리스마스 이브 (1) | 2011.12.24 |
---|---|
피아노 연주 흉내내기 (1) | 2011.11.28 |
백설공주 코스프레 (1) | 2011.11.01 |
해마루공원 나들이 (1) | 2011.10.30 |
동락공원 나들이 (0) | 2011.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