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겹치진 크리스마스,...
그래서 멀리 나가지 않고 집에서 조촐하게 크리스마스 이브날을 보냈다.
케익하나와 군것질거리, 그리고 영화 한편과 함께
조용하면서 따뜻하게 그렇게 올해의 크리스마스 이브는 지나갔다.
그래서 멀리 나가지 않고 집에서 조촐하게 크리스마스 이브날을 보냈다.
케익하나와 군것질거리, 그리고 영화 한편과 함께
조용하면서 따뜻하게 그렇게 올해의 크리스마스 이브는 지나갔다.
산타할아버지께 선물을 달라는 메시지를 가득 담은 그림을 그려서 벽에 붙이고 있다.
작년에 그렇게 그렸다가 선물을 받았다는 언니의 조언(?)에 따라 동생도 열심히 붙이고 있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야, 좌절하다 (1) | 2012.01.21 |
---|---|
2011년 마지막 날을 키즈카페에서 (1) | 2011.12.31 |
피아노 연주 흉내내기 (1) | 2011.11.28 |
김장하기로 한 날 (0) | 2011.11.27 |
백설공주 코스프레 (1) | 201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