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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2011년 마지막 날을 키즈카페에서

크리스마스에 이어서 올해 마지막날도 휴일이다.
날씨도 너무 춥고, 어린 아이들 데리고 해돋이 보러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집에만 있기 그래서 집 근처 키즈카페에 다녀왔다.

언제나 그렇듯, 좋기만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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