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부랴부랴 뭘 만들더니, 갑자기 좌절을 하고 있더라.
무슨 일인가 싶어서 봤더니, 치마 아랫단을 반대로 붙였네 ㅋ
어쩌겠냐, 다시 해야지~ ^^
그리고 얼마 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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