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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판교 화랑공원

꼭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야겠다는 루시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이번 주말은 집 근처의 화랑공원엘 갔다.
루시는 인라인 스케이트, 루비는 자전거.

 

 

 

 

 

 

 

 

 

 

 

 

 

 

 

 

 

 

 

 

날이 많이 더운데, 자판기도 없어서 그건 좀 아쉽네.
나무 그늘이 많은, 피크닉 장소도 있지만, 거기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나 자전거를 탈 수 없으니 하는 수 없지.